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미래일자리연구회(대표의원 진형익)는 2일 창원시 미래일자리 연구활동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올해 첫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시작했다. 미래일자리연구회는 지난해 ‘창원시 드론산업 실태와 지원정책 연구’를 통해 미래일자리 분야로 드론산업에 주목한 바 있다. 올해에는 청년 정주를 위한 핵심 일자리 분야로 K-뷰티 산업을 주요 주제로 선정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K-뷰티 산업은 한국식 헤어·화장·네일· 메이크업·스킨케어 등 분야를 아우르는 것으로, 소비 및 콘텐츠 분야와 융합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주목받는다. 이에 따라 연구회는 오는 24일 K-뷰티 산업 관계자들을 초청하는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할 계획이다. 진형익 대표의원은 “K-뷰티 산업은 청년들에게 매력적인 분야로 기술 기반 산업인 동시에 제조업과의 연계 가능성도 크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관계기관 협력, 전문 인력 양성 등 창원시가 K-뷰티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래일자리연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관광정책개발연구회(대표의원 김혜란)는 2일 올해 연구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첫 간담회를 개최했다. 관광정책개발연구회는 지난해 진행한 ‘창원시 권역별 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를 통해 숨은 관광자원 발굴, 권역별 주요 관광지 연계 강화, 홍보 전략 개선 등 권역별 관광지 활성화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올해 연구회는 비교 견학과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창원시 주요 관광지와 규모·유형이 유사한 관광 선진지의 정책 사례와 효율적인 업무 추진 체계를 분석하고, 이를 창원시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혜란 대표의원은 “관광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관련 예산 확보와 법적 근거 마련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올해 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관광정책이 현장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이춘덕(국민의힘, 비례) 경상남도의원이 지난 30일 경상남도의회 제429회 임시회 교통건설국 주요업무보고에서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속히 반영해달라고 촉구했다.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사업은 대전-옥천-무주-장수-함양-산청-하동-남해를 잇는 203km의 단선 전철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5조 4,655억 원으로 내륙권을 잇는 철도 사업이다. 대전~남해선의 국가철도망 반영을 위해 경상남도의회뿐만 아니라 각 지자체장들도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 11월 함양군을 비롯한 7개 지자체장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면담을 갖고 공동 건의문을 전달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해 모든 지자체가 힘을 쏟고 있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철도 인프라에서 소외되어 왔던 내륙권은 지역간 이동의 제한, 산업ㆍ생활 기반 확충에 어려움을 겪는 등 불편함을 감내해왔다”며, “내륙권 지자체의 숙원사업인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사업을 반드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속히 반영하여 재정적ㆍ행정적으로 자유롭게 추진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의회 유계현 제1부의장은 지난 2일 설 명절을 맞아 도내 장애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종사자와 이용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위문은 경상남도의회 차원의 공식 일정으로, 명절을 계기로 장애인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향후 의정활동과 정책 논의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유계현 부의장은 ▲ 진주장애인복지센터(주간보호시설)에서 일상생활 지원과 돌봄 서비스 운영 현황을 살피고, ▲ 진주소담마을(단기거주시설)에서는 이용자의 단기 보호와 가족 지원 기능 전반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 경남직업재활센터(장애인근로사업장)에서는 장애인 고용과 직업 재활 과정에서의 현안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유 부의장은 “장애인 복지시설은 돌봄과 자립을 함께 지원하는 지역사회 복지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경상남도의회는 현장의 의견을 토대로 장애인 복지 정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예산 심의 등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의회는 앞으로도 정례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장애인 복지 현안을 지속적으로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이치우 의원(국민의힘, 창원16)은 2일 주요업무보고 자리에서 경남소방본부가 추진 중인 ‘통합재난관리센터’ 구축 사업과 관련하여, 도내 최대 도시인 창원시(창원소방본부)와의 실질적인 통합 및 연계 방안이 미흡함을 강하게 질타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치우 의원은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총 47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이 도내 분산된 재난 상황실을 하나로 묶는 핵심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창원소방본부와의 협의가 지지부진한 점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창원소방본부는 경남 인구의 약 3분의 1을 담당하며 독립적인 소방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이들이 시스템적으로 완전히 연계되지 않거나 인력 파견 등이 전제되지 않는다면 470억 원을 들인 컨트롤타워는 결국 ‘반쪽짜리’에 불과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지난 2025년 8월 언론을 통해 창원소방본부 제외 논란이 보도된 이후 6개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경남도가 창원시와 시스템 연계 및 상황실 요원 파견 등에 대해 구체적인 실무 협의를 진행하지 않은 점을 비판했다. 또한 이 의원은 최근 불안정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진주시의회 기획문화위원회는 30일 명석면에 위치한 진주목공예전수관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공예문화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진주공예창작지원센터 운영 이관을 앞두고, 센터가 입주한 목공예전수관의 시설과 운영 여건을 점검하는 한편, 지난 연말 진주공예인협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의견이 어떻게 반영됐는지를 함께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기획문화위원회는 이번 방문으로 향후 진주문화관광재단 이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고, 공예 인프라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 방향을 검토할 계획이다. 진주목공예전수관은 전시실과 작업실, 체험실, 강의실, 공예창작지원센터 등을 갖춘 복합 공예문화공간으로서 2018년 11월 개관 이후 전통 소목장 기술을 기반으로 한 교육·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는 전수관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관계 부서의 설명을 듣고, 연간 1만 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 및 목공예 교육과정의 운영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정용학 위원장은 “진주목공예전수관은 전통 공예의 계승과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의회 박해영 의원(창원3, 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산림바이오센터 관리 및 운영 조례안'이 2일 열린 제429회 임시회 제3차 경제환경위원회심사를 통과했다. 경상남도는 지난 2020년 산림청 공모를 통해 산림바이오센터를 조성하며 산·학·연·관 협력 기반을 구축해 왔으나, 센터의 기능과 운영을 종합적으로 연계·통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은 미비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특히 산림생명자원의 연구개발, 기업 지원, 실험시설 활용 등 센터의 역할이 확대됨에 따라,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조례 제정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조례안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산림바이오센터의 관리 및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명확히 규정하고, 센터를 산림바이오산업의 산업화 플랫폼으로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를 통해 산림생명자원의 생산·분양, 기업 및 연구기관 지원, 시설 활용 등에 대한 기준과 절차를 체계화함으로써 행정적 혼선을 예방하고 운영의 법적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조례의 목적 및 산림생명자원·산림바이오자원 등 주요 용어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의회 권원만 의원(국민의힘, 의령)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일 열린 제429회 임시회 제3차 경제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상임위 통과로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 정책은 장비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안전과 건강을 포함하는 체계적 지원체계로 정비됐다. 재활용품 수집인은 일상에서 발생하는 자원을 다시 순환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지만, 폭염과 한파, 도로 위 사고 위험 등 다양한 안전 요인에 노출 되어왔다. 그럼에도 지원은 제한적인 범위에 머물러 있어 현장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개정안에는 ▲하절기·동절기 건강 보호를 위한 방서·방한 용품 지원 ▲안전 관련 교육훈련비 지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운영 근거 마련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전 기반을 제도적으로 보완했다. 또한 비용 지원이 다른 법령이나 조례에 따른 지원과 중복되지 않도록 규정해 재정 운용의 합리성도 함께 고려했다. 권원만 의원은 “재활용품 수집인은 지역 자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의회 김순택(창원15·국민의힘)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지역사회 통합돌봄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월 30일, 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2026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광역자치단체 차원의 제도적 기반을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안은 조례 제명을 ‘경상남도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로 변경해 법적 체계를 정비하고, 지역계획 수립과 통합지원협의체 운영 등 광역 단위의 행정적 책무를 명확히 했다. 또한 틈새·이웃돌봄 활성화와 경남형 통합복지플랫폼 구축 근거를 마련하고, 통합돌봄지원센터 설치와 돌봄활동가 양성 등 실행 기반을 구체화했다. 그간 김 의원은 개정안 마련 과정에서 소관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조문을 정비하고, 지난해 10월에는 전문가와 현장 종사자 등이 참여한 정책 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내실 있는 조례안 마련에 힘써왔다. 아울러 정부의 시행령·시행규칙과 보건복지부 가이드라인을 최종적으로 반영해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올 3월 통합으로 국립창원대의 양 캠퍼스가 되는 도립거창․남해대의 생존을 담보할 ‘안전핀’이 만들어진다. 김일수 의원(국민의힘․거창2)은 29일 열린 교육청년국 업무보고에서 창원대와 경남도, 거창․남해군 관계자와 도의원, 지역민이 참여하는 통합대학 민관지역협의체 구성을 최종 관철시켰다고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지역협의체 명칭은 ‘소통·조정위원회’로, 거창·남해캠퍼스의 학과구조 개편이나 학생 정원 조정과 같이 학교 존립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을 논의하는 대학-민관협의체다. 경남도와 창원대, 거창·남해 지역 추천인과 도의원 등으로 구성되며, 창원대는 이를 명시한 '국립창원대학교 소통·조정위원회 운영 규정'을 신설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밀양대와 통합한 부산대가 일방적으로 밀양캠퍼스의 학과 폐지 등을 진행하자 밀양 지역사회가 크게 반발하면서 통합 20년 만에 대학-지역협의체를 구성한 것과 비교하면 크나큰 진전이다. 이와 함께 통합대학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국립창원대 대학평의원회’와 ‘재정위원회’에 경남도 관계자와 캠퍼스를 지역구로 둔 도의원, 캠퍼스 대표 등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환경적 보전 가치가 뛰어난 진주시 관광자원을 국가 차원의 생태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해 양해영 진주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진주시 생태관광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이 지난 30일 도시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환경부는 2025년 기준 전국 40곳을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해 관리·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지자체에 지원하고 있으며 경상남도 역시 우포늪, 앵강만, 사자평습지, 화포천습지, 주남저수지, 별천지 생태마을 6곳을 생태관광지로 지원하고 있다. 한편, 진주시는 봉황교~비봉산, 진양호~양마산, 귀곡동 내 생태탐방로를 비롯해 2027년 준공을 앞둔 나불천 국가생태문화탐방로 등 우수한 환경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국가 및 도 단위 생태관광지 지정에서 제외돼 제도적 지원에서 벗어나 있다. 이번 조례안은 관내 국가생태탐방로를 비롯한 여러 생태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육성 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의원은 “진양호·남강·금호지 등 뛰어난 자원이 국가·경남 생태관광지로 지정될 가능성을 높이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탐방로 연계 프로그램 발굴과 생태관광센터 운영을 통해서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최근 챗GPT와 초거대 인공지능기술의 확산으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인공지능기반행정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정용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진주시 인공지능기반행정 구현에 관한 조례안'이 제271회 임시회 중 기획문화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인공지능(AI)을 공공행정에 체계적으로 도입해 빠르고, 정확하며,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한다. 단순 반복 업무는 인공지능이 보조하고 공무원은 정책 판단과 대민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행정 전반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인공지능기반행정 추진계획 수립 ▲AI 도입을 위한 정책연구·조직진단 실시 ▲연 1회 이상 공무원 교육 ▲개인정보 보호와 윤리 확보를 위한 보안 대책 마련 ▲성과평가 및 환류체계 구축 ▲사무의 위탁 및 민·관 협력체계 등을 명시해 안정적인 인공지능기반행정 환경에 필요한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민원 처리 분야에서는 민원 내용의 신속한 분류와 안내로 대기 시간이 대폭 단축되고, 복지·안전 분야에서는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선제적 행정 대응이 가능해져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30일 제429회 임시회 제2차 교육위원회를 열고, 경상남도교육청을 대상으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한 뒤 주요 정책 방향과 추진 과제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와 논의를 진행했다. 최동원(국민의힘, 김해3) 의원은 경남 학생 정신건강 거점센터 민간위탁 운영업체 공모와 관련해 “공모 마감일이 임박한 현재까지 참여 기관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실제 도내에서 사업 수행이 가능한 기관을 충분히 고려한 참여 자격과 공모 조건이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공모 일정·절차에 대한 설명이 사전 보고 내용과 일부 달랐던 점을 언급하며, 의회와 보다 정확한 정보공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모 조건이 도내 여건과 맞지 않을 경우 참여가 저조해질 수 있고, 그 결과 입찰이 수의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향후 절차에서는 사업의 취지에 부합하도록 전문성과 적정 설비 등을 갖춘 기관이 참여할 수 있는 조건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신중하게 추진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남용(국민의힘, 창원7) 의원은 2025년 집행률이 저조했던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유공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도시리브랜딩연구회(대표의원 박승엽)는 30일 올해 연구 방향을 논의하고자 첫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구회는 지난해 연구용역 성과를 기반으로, 연구의 연속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에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연구회는 지난해 연구를 통해 창원시의 도시 슬로건 및 캐릭터 난립에 대한 문제를 인식하고 시민참여형 리브랜딩의 필요성을 확인한 바 있다. 이에 올해는 도시 브랜드를 형성하는 슬로건과 캐릭터 등의 구체적인 활용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을 계획이다. 특히 연구 결과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른 지방자치단체 등의 벤치마킹을 모색할 예정이다. 박승엽 대표의원은 “도시 브랜딩은 체계적인 전략 하에 이루어지는 장기 프로젝트”라며 “지난해에는 창원시의 현황을 진단하고 리브랜딩의 필요성을 확인하는 기초를 다졌다면,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브랜드 활용 전략을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연구회는 올 상반기 중 토론회, 비교 견학 등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 전문성을 높이고자 지난해에 이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박주언)는 30일 도 복지여성국 업무보고에서 올해 전면 시행되는 통합돌봄 정책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복지 현장의 인권 보호 시스템 강화를 위한 도 차원의 세심한 관리·감독을 주문했다. 통합돌봄, “도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 체계 구축돼야” 위원들은 읍·면·동 중심의 통합돌봄 전달체계 구축, 재택의료센터 확충, AI 복지플랫폼의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신종철(산청·국민의힘) 의원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제도 설계를 넘어 읍·면·동 중심의 현장 체계가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서비스 연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부담에 대한 보완책 마련과 전담 인력의 효율적 운용을 당부했다. 법률 시행에 맞춰 경남도의 조례를 전면적으로 정비한 김순택(창원15·국민의힘) 의원은 퇴원 후 의료와 돌봄이 끊김 없이 이어지는 ‘재택의료센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도내 24개소 재택의료센터가 현장의 애로사항을 보완하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필수 돌봄 인프라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운영 내실화를 제안했다. 김구연(하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