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기후위기‧그린뉴딜 정책연구회는 지난 22일 ‘온실가스 감축인지 예산제 도입방안 연구’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보고회에서 창원시 관내 공무원의 ‘온실가스 감축인지 예산제’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예산제 설계 방향을 논의했다. 창원시 현실과 적합한 ‘온실가스 감축인지 예산제’ 기준 마련을 위해 탄소중립정책팀장, 기후위기정책팀장 및 예산담당관실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229명의 60.7%(139명)가 온실가스 감축인지 예산제에 대해 알고 있다고 답변했다. 예산제를 도입했을 때 기대효과와 관련해 창원시의 예산 효율적으로 배분될 것이라고 보는 긍정적 답변이 57.2%로 나타났다. 또 탄소 배출량 감축(68.6%), 시민 만족도 향상(56.4%) 등 항목에서도 긍정 답변이 과반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예산제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실무지침 제공,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주관부서와 사업부서간 협의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답했다. 서명일 대표의원은 “예산제의 실질적인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김남수 의원(봉림, 명곡동)은 23일 가짜뉴스와 허위 정보에 대한 판별력을 기르는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을 지원하고자 조례 개정에 나섰다고 밝혔다. 김 의원이 발의한 ‘창원시 지역지능정보화 조례’ 개정안은 이날 기획행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어 오는 27일 제14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현행 제도는 컴퓨터 활용법 등 단순 정보화 교육에 머물러 있다. 이에 김 의원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는 조작·허위 정보에 대한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한계가 있다. 개정안은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규정을 새롭게 신설했다. 이에 발맞춰 창원시도 내년부터 정보화교육의 일환으로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김 의원은 “날이 갈수록 극성을 부리는 가짜뉴스와 딥페이크 등으로 시민들이 큰 혼란을 겪고 있다”며 “체계적인 미디어 문해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정보 면역력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진주시의회는 23일 정용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진주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조례안'이 제269회 임시회 경제복지위원회에서 원안대로 통과됐다고 같은 날 밝혔다. 정 의원은 “정부와 지자체의 계도와 일부 지원사업에도 불구하고 영농부산물의 무단 소각이 반복되면서 이를 안전하게 처리할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의안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올해 상반기 전국에서 334건의 산불이 발생해 약 9억 4437만㎡의 산림 등을 태우고, 사상자 122명의 인명피해와 약 1조 1220억 원의 재산피해를 일으켰다. 그동안 농촌의 상습적인 소각 행위가 이러한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돼 왔다. 정 의원은 앞으로 관련 사업이 안착하면 그 효과로 환경 보전과 농업 경쟁력 강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조례 시행은 농업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벌어지는 불법 소각 행위를 근본적으로 줄여 산불 예방과 대기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하는 한편, 파쇄된 부산물을 퇴비 등으로 재활용하고 농업인의 폐기물 처리 부담도 완화해 농업 경영 지원의 부수 효과도 기대할 수 있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불안·우울 등 정신건강의 적신호가 켜진 아동과 청소년이 급격히 증가하는 가운데, 진주시의회 윤성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진주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23일 상임위원회 심사 문턱을 넘었다. 진주시는 제269회 진주시의회 임시회에서 해당 조례안이 가결되는 대로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 교육지원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과 협력해 맞춤형 정신건강 지원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성장기 아이들의 일상적인 심리·정서적 건강을 관리하면서 특히 정서 위기 예방과 조기 대응에 초점을 맞춘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관련 위험도가 전반적으로 증가하고, 특히 우울증 진료를 받은 환자 수가 팬데믹 이전(2018년) 대비 약 1.6배로 늘어나는 등 정신건강 문제 조기 발견과 대응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대처다. 윤 의원은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관리는 개인의 문제에 국한되지 않는 가정·학교·지역사회의 공동 과제”라며 “위기 상황에 놓인 아이들이 적시에 전문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조례와 더불어 진주시 차원의 촘촘한 안전망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남도의회는 10월 23일 도의회 도민공연장에서 도의원과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4대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하고 안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학범 의장은 “4대 폭력은 공직의 기본인 신뢰를 해치는 심각한 범죄”라며, “공직자로서 누구보다 높은 도덕성과 책임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교육을 통해 폭력과 차별이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의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인 창녕경찰서 김판수 경감을 초빙해 진행됐으며,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예방을 통합적으로 다루었다. 교육에 참여한 도의원을 포함한 고위직 공무원들은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윤리의식과 상호 존중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남도의회는 앞으로도 고위직 공무원 대상으로 4대폭력 예방교육을 지속 실시하며, 건강하고 신뢰받는 의정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고성군의회는 지난 10월 22일, 제3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회 관련 조례인 '고성군의회 의정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와 '고성군의회 의정 홍보 등에 관한 조례'를 최종 의결했다. 이번 조례 제정은 의회의 정책 전문성을 강화하고 군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날 본회의에서 최을석 의장은 조례 제정의 의미를 강조하며, 의회의 변화 의지를 표명했다. 의정자문위원회 설치로 정책 대응력 강화 정영환 의원 등 6인의 의원이 공동 발의한 '고성군의회 의정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은 의정활동의 전문성 및 실효성 확보를 목표로 한다. 이 조례에 따라 행정, 농·어업, 사회복지, 문화·예술, 여성·가족 정책, 언론 등 각 분야에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와 전직 의원·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가 설치된다. 위원회는 ▲정책 연구 및 조사·분석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 개발 ▲의장·상임위원장·의원이 지정하는 정책과제 연구 등 심층적인 자문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군의회는 복잡하고 다변화하는 군정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창녕군의회는 지난 22일 계성천 일원에서 ‘플로깅’ 활동을 실시하며 지역 내 쾌적한 환경 조성과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창녕군의회 의원 전원과 사무과 직원 등 27명이 참여해 계성면 신당사거리에서 계성천 일대 구간을 따라 걸으며 영농폐기물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홍성두 의장은 “오늘 활동을 통해 깨끗한 계성천을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 것 같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플로깅을 계기로 환경보호의 중요성이 널리 알려져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창녕군의회는 지난해부터 이어온 ‘플로깅’ 활동을 비롯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공익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김영록 의원(가음정, 성주동)은 22일 건강 관리 취약계층에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하고자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이 발의한 ‘창원시 대상포진 예방접종 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이날 산업경제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어 오는 27일 제14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조례안은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조례가 제정되면 1인당 10만 원가량 지원될 예정이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비용은 지역이나 의료기관에 따라 적게는 10만 원 안팎에서, 많게는 40만 원을 넘는 경우도 있다. 김 의원은 조례 제정으로 취약계층의 면역력 강화와 건강한 노후 생활, 의료비 부담 경감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통증이 심한 질병인 대상포진은 치료보다 예방이 더욱 효과적이라는 점에서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대상포진을 단순 피부질환으로 오인해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 큰 병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예방접종을 통해 발병 가능성을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울진군의회는 10월 22일, 10일간의 제287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며, 『울진군 주민소득 지원 및 생활안정기금 운용·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울진군 소상공인지원 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 등 13건의 의안을 의결(원안가결 11건, 보류 1건, 부결 1건)했다. 아울러, 군의회는 10월 14일부터 10월 21일까지 군정주요업무보고 청취를 실시하여, 집행기관으로부터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현황과 내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받았으며, 각종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김정희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군정주요업무보고를 통해, 울진군 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집행기관에 현장의 의견과 군민의 목소리를 명확하게 전달했다.”라면서 “임시회에서 의원들이 제시한 건의사항은 울진군 발전을 위한 뜻에서 비롯된 것이므로, 집행기관에서는 이러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향후 정책 방향과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10월 23일, 제42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지난 15일부터 시작했던 9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제2차 본회의는 8명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조례안, 동의안 등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먼저, 5분 자유발언에 나서는 8명의 의원들은 관심사안 및 지역현안에 대한 문제점과 해결 대안을 제시하며 집행기관의 각별한 관심과 대책을 촉구할 예정이다.(붙임 5분 자유발언 목록 참조) 이어, 회기 중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경상남도 바둑 진흥 및 지원 조례안’ 등 조례안 20건, ‘실국별 2026년도 경상남도 출자․출연기관 출자․출연 동의안’ 등 동의안 18건과 ‘경남 마산 인구감소지역 지정 및 국가 지원 촉구 대정부 건의안’ 등 건의안 5건을 처리할 예정이다.(붙임 안건 처리계획 목록 참조) 또한, 문화복지위원회에서는 (재)경상남도관광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고 그 경과를 보고한다. 한편, 제428회 정례회는 11월 4일부터 12월 16일까지 43일간 개최될 예정이며, 행정사무감사를 실시, 그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노치환(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이 경상남도의회 제427회 임시회 제1차 기획행정위원회 상임위원회에서 서부경남지역에도 공공어린이재활센터 건립이 필요함을 주장했다. 경상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 16일,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사에 앞서 진주시에 위치한 경상남도 서부의료원 건립 부지에 방문했다. 이후 22일 열린 제1차 기획행정위원회의 2026년도 정기분 경상남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사에서 노치환 의원은 “현재 경남도는 창원경상국립대병원 인근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지만, 서부경남 지역에 거주하는 중증·발달장애 아동과 그 가족들이 재활치료를 위해 장시간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을 수밖에 없다.”고 밝히며, 서부권 공공어린이재활센터 건립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어 “어린이 재활치료는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가 생애 전반의 회복 가능성을 좌우하는 ‘골든타임’인데, 서부권에는 공공 재활시설이 없어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꾸준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 상황.”이라며, “경상남도 서부의료원 설립 부지는 기존 의료 인프라와의 연계가 용이하고 접근성도 뛰어나 서부권 공공어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디지털문해연구회(회장 박남용 의원)’는 지난 22일 국립창원대학교 욱재홀에서 '경상남도 디지털 소외 계층을 위한 맞춤형 미디어교육 프로그램 개발 연구' 정책연구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국립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수행한 이번 연구용역은 도내 디지털 격차 실태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그를 바탕으로 도민을 위한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및 지속가능한 디지털 포용정책을 제안하고자 추진됐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경상남도는 타 지역에 비해 디지털 격차가 뚜렷하며, 디지털 기술 역량 점수 또한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진은 (가칭)‘경남형 디지털 포용 모델’을 제안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핵심전략으로 △보편적 접근성 보장 △생애주기·계층별 맞춤형 역량 강화 △지역 산업 연계 경제활동 촉진 △지속가능한 포용 생태계 구축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디지털 포용을 모든 도민이 누려야 할 보편적 권리로 인식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정부의 ‘디지털포용법’이 접근성을 기본 권리로 규정한 만큼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정쌍학(국민의힘, 창원10) 경남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남 마산 인구감소지역 지정 및 국가 지원 촉구 대정부 건의안'이 22일 기획행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건의안은 2010년 마·창·진 통합 이후 인구 감소, 고령화 심화에도 불구하고, 현행 법은 광역시 자치구·군·제주 행정시만 인구감소지역 대상으로 인정해 특례시 행정구를 배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부산·대구 일부 자치구는 재정·사업 지원을 받는 반면, 마산은 동일한 문제를 겪고도 법률상 지정이 불가해 형평성이 훼손되고 정책 사각지대가 고착됐다는 것이다. 이에 실제로 필요한 권역에 자원이 투입되지 못하고, 상권 붕괴·공실 증가·생활서비스 축소 등 쇠퇴 징후가 특정 구에 집중되는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어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지방분권균형발전법을 개정해 특례시 ‘행정구’를 인구감소지역 지정대상에 명시하고, 국가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며, “제도 정비를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목소리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건의안은 23일 제42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진주시의회 윤성관 의원은 제269회 임시회에서 기후위기와 농촌소득 불안정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해법으로 진주시가 햇빛소득마을 등 영농형 태양광 정책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2일 윤 의원은 “정부가 2030년까지 500개 햇빛소득마을을 조성해 영농형 태양광을 농촌 균형성장의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 중”이라며 “진주 역시 일조량, 농지 규모, 공동체 기반을 고려하면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무분별한 개발에 대한 불신이 여전한 만큼 진주시는 교육과 지원체계를 갖춰 농민이 안심하고 시범사업에 참여하게 해야 한다”며 “마을 단위 협동조합 중심으로 수익이 지역에 환원되는 구조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단위로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경작과 발전을 병행함으로써 그 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영농형 태양광 발전 정책으로, 농촌 공동체가 공동으로 관리하는 에너지 사업 모델이자 새로운 수익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경남 함양군 기동마을은 100kW 규모 영농형 태양광으로 농가 소득이 160% 이상 증가시켰고, 경기 여주시 구양리햇빛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최호연 진주시의원은 22일 제26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파크골프의 발상지답게’ 진주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통합형 파크골프장을 지정하자고 발언했다. 새로 짓자는 것이 아니라 같은 시설을 시범적으로 우선 같이 이용할 수 있게 돕자는 제안이다. 이날 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 나서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기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으로, 신체적 제약이 적어 고령사회에 적합한 종목”이라며 “진주가 전국 파크골프의 발상지로서 오랜 역사와 자부심을 지닌 만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진주시체육회 산하 파크골프협회에는 2025년 10월 기준 96개 클럽 약 6천여 명이 등록돼 있으며, 시 전역에는 13개소 201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시설은 휠체어나 보조기구를 사용하는 시민이 접근하기 어려운 것으로 확인됐다. 주로 진입 경사로의 경사가 가파르거나 이동 동선에 턱이 많고, 장애인 화장실과 전용 주차공간이 부족한 탓이다. 최 의원은 “기존 12개 파크골프장 중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