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제273회 진주시의회 임시회에서 K-기업가정신센터의 성과를 산업과 고용으로 연결하는 정책 전환 필요성이 제기됐다. 진주시의회 박종규 의원은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진주시는 경기침체와 제조업 둔화 속에서 독자적인 경제 생태계 구축이 필요한 전환점에 있다”면서, K-기업가정신센터가 그 중심에 있어야 한다고 진단했다. 이어 지수면 승산리 부자마을이 삼성·LG·GS·효성 등 국내 주요 기업 창업정신의 발원지라는 점을 언급하며, K-기업가정신센터가 상징적 공간을 넘어 산업과 투자로 이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 ▲4대 그룹 연수원 및 R·D센터 유치 전략 구체화 ▲K-기업가정신과 제조업 유치의 연계 ▲실질적 경제지표 중심의 성과 관리 등을 제시했다. 특히 폐교된 한국국제대학교 시설과 기존 산업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 연구·교육 거점을 조성할 경우, 고용 창출과 임직원 유입을 통한 소비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를 단순 교육·행사 공간이 아닌 투자유치 플랫폼으로 활용해 기존 산업단지 및 우주항공산업단지와 연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8일 진주시의회 정용학 의원은 제27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파크골프 인프라 확충과 전국대회 유치 필요성을 제기했다. 정 의원은 “진주시 대한민국 최초 파크골프장이 조성된 시발지로서 상징성과 기반을 모두 갖춘 도시”라며, 이를 바탕으로 한 단계 도약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진주에는 15개소, 232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시설이 조성돼 전국적으로도 경쟁력 있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그중 36홀 규모의 송백 파크골프장은 자전거도로를 외곽으로 이전하는 사업이 추진되면서 추가 용지 확보가 가능해져 확장을 위한 여건이 갖춰진 상태다. 이날 정 의원은 송백 파크골프장을 전국대회 유치가 가능한 기준인 72홀 규모로 확장해 대통령기 전국 파크골프대회의 메인 구장으로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대통령기 전국 파크골프대회 유치를 위한 선제적 준비의 필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전국대회 개최가 가능한 공인구장 확보와 체계적인 대회 운영 전략이 갖춰질 경우, 진주시가 파크골프 중심도시로서의 상징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갖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진주시의회 강묘영 의원은 8일 열린 제273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지하도상가 활성화 방향의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다. 강 의원은 진주시가 추진 중인 청년 창업 공간, 문화 프로그램, e스포츠,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지하도상가 활성화 방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반면 공간을 채우기에 집중한 기존 방식의 한계를 지적했다. 이어 도서관 기능을 확장한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의 도입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공동열람실과 스터디 공간 등을 조성해 학생과 청년을 비롯한 전 연령대의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 거점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주장이다. 또한 공실 해소 정책에 대해서도 “구역 단위 집중 전략과 단계적 확장이 필요하다”며 할인·쿠폰·행사 연계와 주차 지원, 동선 유도 등 지상 상권과의 실질적인 연계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방문자 수, 체류시간, 재방문율 등 구체적인 지표를 기반으로 정책 효과를 분석하고 성과 중심으로 사업을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지하도상가가 단순한 통로를 넘어 시민이 머무는 공간으로 바뀔 때 원도심 회복도 가능하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강용범 의원(국민의힘, 창원8)이 도내 배움터지킴이의 역할을 확대하고 운영체계를 보다 효율적으로 정비하기 위한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미성년자 대상 유괴 미수 사건 등 아동 대상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완화하여 실효성 있는 학생 보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의 핵심은 배움터지킴이의 기능을 기존 학교폭력 예방 중심에서 아동 보호 전반으로 확대하고, 운영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정비한 데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아동복지법'을 인용 규정에 추가하여 배움터지킴이의 역할을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까지 확대하고 ▲활동 시간을 학교장과 배움터지킴이가 협의하여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개선함으로써 현장 자율성을 강화했으며 ▲재위촉 시 공고를 생략할 수 있도록 하여 반복되는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제고한 것이 핵심이다. 최근 검찰 및 정부 발표에 따르면 미성년자 대상 약취·유인 등 유괴 범죄와 성폭력 사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며, 정부는 「어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박해영(국민의힘, 창원3)경남도의원이 국가하천으로 승격된 창원천의 친수공간 조성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문제를 지적하며 경상남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 박해영 도의원은 7일 개최된 환경산림국 소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에서 “국가하천 유지보수사업은 국비 100% 사업으로 중앙정부 교부 규모에 따라 예산이 변동되는 구조인데, 이번 추경에서 약 70억 원이 감액됐다”며 “국비 변동에도 현장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해당 사업은 낙동강유역환경청 교부 확정 금액에 따라 조정된 것으로, 2026년 예산은 당초 188억여 원에서 약 70억 원이 감액된 118억 원 규모이며, 창원천을 포함한 14개 국가하천 유지관리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해영 의원은 “창원천이 국가하천으로 승격되면서 지자체가 추진하려던 데크로드 등 친수공간 사업이 사실상 중단됐다”며 “기본계획 수립용역이 진행 중이지만 진행 상황 공유도 부족하고 사업 시기도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 요구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관리주체 변경으로 사업이 지연되고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박주언)는 지난 7일 제431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복지여성국, 보건의료국 등 소관 4개 국에 대한 추가경정 예산안 예비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의원들은 불요불급한 예산 낭비를 막고 도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각 사업의 세부 내역에 대해서 검증했다. 먼저 강용범 의원은 신규 편성된 보훈대상자 장례단 차량 구입비(4,300만 원)와 관련해 "장례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차량 지원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민간자본사업보조 방식으로 지원되는 만큼 차량 구입 절차의 공정성과 향후 운행·유지관리 등 자산관리 책임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를 따져 물으며 예산 편성 시기의 적절성을 꼬집었다. 신종철 의원은 보건행정과 소관 사업을 살피며 "60세 이상 저소득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요실금 치료 지원 사업이 단순 예산 배정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제 어르신들에게 제대로 된 혜택으로 돌아가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해 달라"고 주문했다. 돌봄 공백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신규 예산 검증도 이어졌다. 정규헌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서희봉)는 7일 제 431회 도의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2026년도 경상남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예비심사하여 원안가결했다. 건설소방위원회 소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세출예산은 기정액보다 269억 4,791만원(1.23%) 증액된 2조 2,110억 8,670만원으로, 경상남도 전체 세출예산 14조 7,747억 9,606만원의 14.96%를 차지한다. 건설소방위원회는 이날 도민안전본부, 도시주택국, 교통건설국, 공공기관이전추진단, 소방본부 등의 현안사업을 점검하고 사업비의 적정정과 시급성 등을 확인했다. 건소위 소속 의원들은 택시 감차 보상 사업, 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지적했다. 이영수(양산2) 의원은 “시·군별 여건에 따라 택시감차 보상액이 대당 2,000만원에서 7,000만원까지 차이가 커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며 “지역별 차등 요소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정부에 현행 대당 390만원의 국비 보상단가 상향을 건의하는 등 경남도가 주도적으로 행정적·재정적 지원책을 마련할 것”을 주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7일 6·3 지방선거 전 마지막으로 제431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를 개최하고 최동원(국민의힘, 김해 3)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교육청 도서관 도서기증 활성화 조례'를 비롯한 조례안 6건, '일본의 독도 왜곡 고교 교과서 검증 통과 규탄 결의안'과 '2026년 경상남도교육비특별회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등 총 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손덕상 (더불어민주당, 김해 8)의원은 이찬호(국민의힘, 창원 5) 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교육청 현장체험학습 학생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안'심의에서 “일선학교 현장에서 학생 안전관리 책임의 최종 판단권자가 명확하지 않아 현장체험 학습을 꺼리는 분위기가 있다”면서, “이러한 현장체험학습 기피 분위기를 개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제도 개선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남용(국민의힘, 창원 7) 의원은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의에서 양산 물금고 야구부 기숙사 및 실내 연습장 신축 현안을 점검하며, "교육청의 재정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기부채납 기업과의 확약 및 이행을 담보할 공식 문서를 확보하는 등 구체적인 실행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통영시의회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위한 결산검사위원 7명을 위촉했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지난 제241회 통영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선임됐으며 통영시의회 전병일 의원(대표위원), 김희자 의원 2명과 회계분야에 전문지식을 갖춘 민간위원 5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8일부터 27일까지 20일간 통영시의 2025회계연도 예산 및 재무회계 전반에 대해 결산검사를 시행한다. 통영시는 지방회계법 시행령 제10조에 따라 결산검사위원이 작성·제출한 결산검사의견서를 결산서에 첨부해 5월 31일까지 의회에 제출하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구성될 제10대 통영시의회에서 9월 개회 예정인 제1차 정례회를 통해 결산 심의 후 의결함으로써 결산절차가 마무리된다. 배도수 의장은 위촉장을 수여한 후 “결산검사만 충실히 하여도 행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결산검사 결과가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되므로 예산편성 및 재정운영에 이정표를 제시할 수 있도록 면밀하게 검토해 달라”라고 당부하면서 결산검사위원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두 워커 홀릭, 안효섭과 채원빈의 철벽을 허물 덕풍마을 사람들이 나타난다. 오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가 청년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의 우당탕탕 덕풍마을 생활을 담은 3차 티저 영상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장부터 벌집 퇴치까지 각종 마을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밤낮없이 팔을 걷어붙인 매튜 리의 사투가 담겨 눈길을 끈다. 담예진도 덕풍마을의 실세 송학댁(고두심 분)의 불호령에 닭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다가도 먹거리를 끊임없이 권하는 총애(?)에 힘겨워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자신의 일에만 철저하던 두 젊은이(?)의 벽을 한순간에 무너뜨려 버린 덕풍마을 사람들의 유쾌하고 정겨운 에너지가 물씬 느껴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의 전무이사 서에릭(김범 분)이 등장하면서 매튜 리와 담예, 세 사람에게는 미묘한 기류도 감돌기 시작해 더욱 흥미진진함을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동네 사람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과 이솜, 그리고 망자 황보름별까지, 세상에서 가장 특별하고도 슬픈 ‘한 지붕 세 사람’이 포착됐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지난 방송의 엔딩이 안방극장에 뭉클한 감정의 파고를 일으켰다. 한나현(이솜)이 신이랑(유연석)에게 빙의된 언니 한소현(황보름별)을 알아보고 참았던 눈물을 터뜨리며 끌어안은 것. 언니를 통해 귀신의 존재를 믿게 된 한나현의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가운데, 오늘(8일) 공개된 스틸컷을 통해 이를 살짝 엿볼 수 있다. 신이랑과 한나현, 그리고 망자 한소현까지, 세 사람이 한나현의 집에서 이른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우행시)’을 만끽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번 ‘우행시’의 메인은 자매의 버킷리스트가 될 예정. 고등학교 때 사고로 생을 마감하며 미처 해보지 못한 것들이 많은 한소현을 위해, 신이랑과 한나현은 그녀의 소소한 소원들을 함께 이뤄나간다. 하지만 이들의 행복은 영원할 수 없다. 한소현은 이승을 떠나야 하는 운명의 망자이고, 이들 자매의 소통 역시 신이랑의 몸을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오는 5월 8일 첫 방송을 확정한 가운데 티저 포스터를 공개해 기대를 높인다. 오는 5월 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믿보배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첫 로맨스 호흡을 예고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 측이 21세기 신세계를 만난 ‘조선악녀’ 임지연의 모습을 담은 티저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 속 임지연은 화려한 자개 병풍을 찢고 나온 듯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치 한 폭의 미인도를 재현한 듯한 경국지색의 아우라가 시선을 사로잡는 동시에 두 눈을 휘둥그레 뜬 임지연의 표정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는 21세기 대한민국에 뚝 떨어진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재경부, 외교부, 산업부 등 관계부처 장관이 참여한 가운데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회의에 이어 ▴거시경제·물가 ▴에너지 수급 ▴금융 안정 ▴민생 복지 ▴해외상황 관리별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전쟁 장기화에 대한 대응 방향을 추가로 논의했다. 김 총리는 전쟁의 장기화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중동전쟁으로 촉발된 이번 위기 극복을 위해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전 부처가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 네 가지 사항을 강조했다. 우선, 정부가 제출한 추경안이 당초 계획대로 차질없이 국회에서 의결될 수 있도록 각 부처 장관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또한, 중동전쟁의 불확실성을 감안하여 대체항로 모색 및 우회 수송에 따른 리스크 점검도 미리 철저히 준비하고, 지역 정세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하여 해운사 등 관련 업계에도 공유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탈나프타 정책과 같은 지속가능한 경제로의 이행을 적극 추진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포장재 수급불안이 식품 공급까지 위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김해시의회는 지난 7일, 제278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김해시의회 회기를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이날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19건, 동의안 3건 등 총 23건의 안건을 처리하면서 9대 김해시의회 공식적인 회기 일정을 모두 마쳤다. 지난 2022년 7월 ‘신뢰와 책임, 소통하는 김해시의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출범한 제9대 김해시의회는 시민의 행복 실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숨 가쁘게 달려왔다.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과 책임 있는 행정 감시,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 등 의회의 본질적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지역 발전과 제도 개선을 위한 입법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제9대 김해시의회는 제245회 임시회부터 제278회 임시회까지 정례회 7회, 임시회 27회 등 총 34회 동안 391일간의 회기를 소화했다. 이 기간 동안 조례안 450건, 예산·결산 48건, 동의 및 승인 150건 등 총 732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쉼 없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특히, 전체 조례안 450건 가운데 의원발의 조례안은 57%인 257건으로 의원들이 단순한 심의를 넘어 능동적인 입법 주체로서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현장형 국민대화'의 온라인 소통 창구인 ‘모두의 국민통합’ 을 4월 8일 10시에 개통하고, 국민통합을 향한 대화에 나선다. 현장형 국민대화는 정부나 전문가의 정책 제시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사회갈등 문제를 삶의 현장에서 살아가는 국민의 생생하고 진솔한 목소리에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위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국민패널과 통합위가 함께 대화 의제를 정하고, 다층적인 대화와 숙의 토론을 통해 이해와 공감에 기반한 국민대화 결과를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정치·이념, 지역, 양극화, 세대, 젠더 등 5대 사회갈등 분야의 해결과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듣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통합위는 현장형 국민대화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4월 8일부터 5월 3일까지 ‘대화 의제 발굴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새롭게 구축한 온라인 플랫폼 ‘모두의 국민통합’을 통해 다양한 국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타인과의 이념 충돌부터 지역의 현안, 세대 간의 단절, 남녀 간의 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