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녕군협의회는 지난 8일, 창녕여자고등학교에서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과 역사관 함양을 위한 2026년 찾아가는 통일퀴즈 원정대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영해 회장을 비롯해 하태욱 창녕여자고등학교 교장, 자문위원, 교직원 및 재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청소년 평화통일 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동아리 축하공연, 명물 콘테스트, 통일 유퀴즈, 고요 속의 외침, 자유 발언, 통일 골든벨 등 다양한 순서로 구성됐다.
특히 실시간 퀴즈 형식을 도입해 재미와 교육적 의미를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영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통일퀴즈 원정대를 통해 학생들이 통일에 대한 건전한 인식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미래 통일 한국을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통일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이해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