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창원특례시는 마산합포구 해양신도시에 조성 중인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응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은 AI강국 도약을 위한 국가 핵심 정책과제에 대응해, D.N.A(Data.Network.AI) 기반 기업을 집적․육성하는 첨단산업의 거점으로 조성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 및 첨단제조업 등을 중심으로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인프라 구축을 위하여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약3,809억 원(국비 2,857, 지방비 952)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마산해양신도시 내 약 3만3천㎡ 부지에 기업 입주동과 지원시설동 2개 동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24년 1월 산업통상부 고시를 통해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공식 지정됐으며, 같은 해 7월 D.N.A 혁신토론회를 개최해 산・학・연 의견을 수렴했고, 지난해 10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창원시는 올 한 해를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예비타당성 조사 대응을 핵심과제로 설정하고, 사업의 타당성 및 시급성 입증에 집중해 예타 통과와 더불어 원활한 사업추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이번 사업은 창원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며, 대규모 국책사업인 만큼 국가의 추진 의지가 매우 중요하므로 중앙부처, 국회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속도감 있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