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경 진주시의원, 개천예술제 창시 설창수 선생 재조명 촉구

“예향 도시의 뿌리 외면하는 진주시” 비판, 창시정신 기념행사 지원도 요구

2025.10.22 16:51:32
스팸방지
0 / 300

주소 : 울산 남구 무거동 855-1, 1층 등록번호: 울산,아01137 | 등록일 : 2024-04-19 | 발행인/편집인 : 김준완 | 전화번호 : 010-7441-1767 Copyright @미담타임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