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남구문화재단은 지난 4월 8일 대한불교조계종 문수사에서 ‘2026년 해맞이·정월대보름 달맞이축제 소원지 소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해맞이 행사와 정월대보름 축제에서 주민들이 작성한 소원지 약 2천 장을 모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식은 문수사 경내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소원지가 소각되는 과정을 함께하며 한 해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했다.
부산남구문화재단 김철 이사장은 “주민들이 작성한 소원지를 통해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또한 문수사 주지 지원스님은 “올 한 해 주민들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했다”고 전했다.
부산남구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