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지난 3일, 시청 제2청사 중회의실에서 청백-e 업무담당자 60명을 대상으로 청백-e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강의는 청백-e 시스템 운영지원단 송윤영 대리가 맡아 2시간 동안 실무 위주로 진행했다.
청백-e 시스템은 자율적 내부통제 지원 시스템으로 새올행정·지방세·세외수입·지방재정 등 지자체 주요 행정정보시스템과 인허가·건축·복지·금융기관 등의 데이터를 상호 연계, 대조해 정보가 불일치할 경우 자동으로 모니터링 내역을 추출한다.
업무담당자는 모니터링 건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행정오류를 시정하고 비리·부당행위 징후를 포착해 예방할 수 있다.
김해시는 자율적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우수부서 평가, 청백-e 시스템 ‘모니터링의 날’ 운영 등을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직기강 확립 유공 포상(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분야)’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교육은 그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내부통제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기 위한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자율적 내부통제 체계를 확립하고 시 행정에 대한 신뢰도 향상과 공직자의 청렴도 제고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