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 등록 2026.04.03 11: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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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및 관광 체험 프로그램 콘텐츠 개발을 위한 국비 확보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녕군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공·사립 및 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박물관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순회 전시와 지역 관광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선정 기관에는 최대 1억 3천만 원의 국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창녕박물관은 울주민속박물관과 공동으로 참여하여,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창녕 보부상 유품을 중심으로 오일장과 보부상에 대한 전시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창녕의 다양한 문화를 홍보할 예정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시와 관광이 결합된 프로그램 개발의 초석을 다지고, 지역문화 활성화 및 대외 협력 체계 기반을 구축하려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와 연계한 전시 및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창녕의 문화를 널리 알려 관광 파급효과를 높이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명수 기자 myeongsuhwang848@gam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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