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보건소, ‘찾아가는 결핵검진’ 성료… 조기 발견으로 결핵 차단 성과 빛났다

  • 등록 2026.04.03 10:30:17
크게보기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천시 보건소는 2026년 결핵예방주간을 맞아 추진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와 협력하여 지난 3월 27일 삼천포 노인복지관과 삼천포 어르신학교에서 실시했으며, 지역주민과 시설 이용자 등 총 130여 명이 참여했다.

 

결핵검진은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해 현장에서 진행했으며, 사전 문진과 흉부 X선 촬영을 통해 결핵 의심자를 선별하고 유증상자 및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객담검사를 병행 실시했다.

 

특히, 이번 검진을 통해 결핵 의심자에 대한 조기 발견 체계를 강화하고, 검진 결과에 따라 추구관리 대상자에게는 6개월 이내 재검진을 안내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함께해요 결핵 ZERO’ 슬로건 홍보와 감염병 예방 교육을 병행하여 결핵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통해 감염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결핵 조기 발견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명수 기자 myeongsuhwang848@gamil.com
Copyright @미담타임스 Corp. All rights reserved.